이번에 소개해드릴 추천 드라마는 '동백꽃 필 무렵'이에요. 제가 이 드라마를 시청할 때에 일을 이틀정도 쉴 기회가 생겨서 밖에 나가긴 귀찮고 해서 드라마를 보기로 했어요. 그게 '동백꽃 필 무렵' 이였어요. 근데 이걸 하루 쟁일 이틀을 보며 정주행으로 1화부터 끝까지 완주를 했어요... 무려 40부작이었는데... 중간에 광고 후에 다음회차가 시작하기 때문에 20 부작이라고 보시면 되겠지만 그래도 이틀 만에 20 부작을 다 본 거였어요.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그 정도로 재밌었어요. 그럼 추천하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등장인물 기본정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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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백꽃 필 무렵 등장인물 및 캐스팅 배우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지이수
오정세
염혜란
손담비
김강훈
고두심
공효진 
동백 역
강하늘
황용식 역
김지석
강종렬 역
지이수
제시카 역
오정세
노규태 역
염혜란
홍자영 역
손담비
향미 역
김강훈
필구 역
고두심
곽덕순 역
이정은
전배수
김선영
김동현
김미화
이선희
한예주
이상이
김모아
이정은
정숙 역
전배수
변소장 역
김선영
박찬숙 역
김동현
송진배 역
김미화
김재영 역
이선희
정귀련 역
한예주
조애정 역
이상이
양승엽 역
김모아
양승희 역
백현주
이중열
진용욱
이규성
카슨
이제우
박연우
황영희
정국향
백현주
오지현 역
이중열
한태희 역
진용욱
최종록 역
이규성
박흥식 역
카슨
헬레나 역
이제우
권오준 역
박연우
박성민 역
황영희
이화자 역
정국향
홍은식 역

 

2. 동백꽃 필 무렵 줄거리

주인공인 동백이는 불운과 비난을 받으며 힘들게 살아가요. 그러면서 세상사람들의 편견에 비난에 눈치를 보며 살아가고 동백이 또한 편견에 갇혀 살아가요. 하지만 필구라는 아들이 있어 힘을 내며 살아가요. 그런 동백이를 용식이는 사랑하게 되면서 여러 인물로부터 동백이를 지키며 일편단심 직진남으로 동백이에게 다가가요. 동백꽃 필 무렵은 단순한 로맨스물과는 다른 독특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동백이는 목격자로서 연쇄 살인의 범인의 범행대상이 되지만 유일한 생존자가 돼요. 범인은 까불지 말라는 메모를 항상 남겨 까불이로 불리게 되는데 꾸준히 까불이라는 연쇄살인마에 대한 떡밥을 투척하여 드라마에 긴장감을 유지하고 스릴감을 느끼게 해 줘서 재미가 더 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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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기획의도

편견에 갇힌 한 여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그녀는 자신을 가둔 편견에 굴복하지 않고 박살 내기 위해 싸움을 벌여요. 그러나 그 혁명적인 여정을 시작한 것은 기적 같은 한 남자예요. 이 이야기는 분명한 사랑 이야기지만, 항상 사랑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예요. 여기에는 편견에 갇힌 한 여자가 있어요. 아무도 그녀의 행복을 예상하지 못하며 우리 속의 무심한 시선들은 그녀를 쉽게 평가하고 재단해요. 그러나 우리 속의 사소한 배려들이 그녀의 세계를 변화시킬 수도 있어요. 편견에 갇힌 그녀는 천천히 틀을 깨고 나와서 환호하게 돼요.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낸 것은 평범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특별한 남자, 용식이예요. 한 사람으로부터 흘러넘치는 우레 같은 응원! '당신은 잘났어요, 최고예요, 훌륭하다, 대단해요!' 이 진심 어린 응원은 그녀의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떤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어요.  

 

3. 동백꽃 필 무렵 기본정보

 

드라마 제목: 동백꽃 필 무렵
원작 : 없음


장르: 로맨스, 스릴러, 힐링, 휴먼, 드라마, 범죄, 
방송기간 : 2019년 9월 18일 ~ 2019년 11월 21일
방송횟수 : 40부작 - 70분 기준으로 20부작
다시보기 OTT : wavve, 넷플릭스

제작사 : 팬엔터테인먼트
제작진 : 연출 - 차영훈, 강민경
              극본 - 임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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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공식영상들
동백꽃 필 무렵 공식영상

 

장르를 보시면 로맨스만 있는 것 이 아니고 다양한 장르가 복합되어 있는 걸 보실 수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로맨스였다가 갑자기 스릴러로 바뀌고 갑자기 범죄에서 다시 로맨스로 바뀌고 이런 전개가 있어서 계속 다음을 궁금하게 만들었지 않나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하루종일 이틀간을 동백꽃 필 무렵만 봤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굉장히 재미있는 드라마예요. 진심 강추합니다.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상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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